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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기술지주는 학내외 및 산업분야의 구분 없이, 새로운 시선으로
사회적 문제를 혁신하고자 하는 초창기 기술 선도 기업을 발굴, 투자, 육성합니다.
공지
STH-BUSAN STARTING DAY에 초대합니다!
STH-BUSANSTARTING DAY!<서울대기술지주-부산 벤처 생태계 네트워킹 데이> 차가운 바람이 겨울의 깊이를 더해가는 이 계절, 안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시리즈벤처스가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지역리그 AC 운용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부산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뜻깊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기술지주/시리즈벤처스의 부산 투자 전략과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SNU공학컨설팅센터의 교내외 투자 생태계 및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부산 지역 대학과 투자 운용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특히,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트래블월렛, 루센트블록, 모플랫, 제이제이앤컴퍼니스 등 유망한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미니, 에어팟과 같은 풍성한 경품 추첨 시간도 마련되어 있사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겨울의 차가움 속에서도 열정과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지역의 혁신을 이야기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 자리에 정중히 초대드립니다.  [행사 개요]ㅇ행사명 : STH-BUSAN STARTING DAYㅇ일시 : 2024.12.18 (수) 오후 2시30분~6시ㅇ장소 :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109호ㅇ참석자 : 부산 벤처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ㅇ경품 : 아이패드미니, 에어팟, 상품권 등ㅇ참석신청: 링크 바로가기 
기타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운용사 11개 사 선정
지역 투자 생태계 활력 기대, 결성과 동시에 지역 투자 본격화부산시청 전경[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역 사상 최대 규모인 2589억원의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자(子)펀드를 운용할 11개 사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11개 운용사는 지역 리그 6개 사, 수도권 리그 5개 사다.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난 6월 시와 중기부, 금융기관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1011억원 규모로 조성한 지역 최대 규모의 모(母)펀드다.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 250억원, 부산시 50억원, KDB산업은행 500억원, BNK 부산은행 100억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50억원 등이다.이번에 선정된 2589억원 규모의 자(子)펀드 11개와 오는 11월 선정 예정인 자(子)펀드 1개(글로벌 리그)를 더해 올해 연말까지 3000억원 규모의 총 12개 자(子)펀드가 결성된다. 이는 당초 자(子)펀드 조성 목표였던 2580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결성과 동시에 지역 투자를 본격화한다.지역 리그는 모펀드에서 최대 80%까지 출자해 창업 초기부터 도약기에 해당하는 지역기업에 주력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역 토종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이 유망 신생기업을 성장 지원한다. 특히, 선정된 4개 운용사는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력과 축적된 펀드 운영전략, 국내외 네트워크를 가진 운용사와 공동운영(Co-GP)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확장(스케일업)을 지원한다.수도권 리그는 모펀드에서 최대 30% 출자한다. 수도권 리그의 평가 기준 중 지역의무 투자비율을 20~ 50%까지 차등 가점을 부여한 결과, 선정된 운용사별 지역의무 투자비율을 최대 40%까지 높여 수도권의 자금을 유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5개 운용사 중 지역운용사도 1개 사(공동운영, Co-GP)가 선정됐다. 선정된 운용사 중 1곳은 부산지사 설립을 확약하는 등 지역 벤처창업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시는 분야별 전략산업, 미래 신산업 등 유망 혁신 기업을 이번에 결성될 12개 자(子)펀드 운용사에 추천하고, 후속 사업을 통해 공동 육성함으로써 지역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중기부, 금융권 등 기관들과 협력해서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가 이제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 벤처투자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수도권 73%, 비수도권 27%며, 그중 부산은 2.5% 수준이다. 하지만, 전례 없는 이번 지역 중심의 대규모 펀드 결성과 투자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정부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계획과 함께 지역 투자 생태계에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지속 지원해 벤처투자를 수도권과 남부권이 함께 돌아가는 지역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선정된 11개 운용사 중 지역 리그에서는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 △에스벤처스 부산대학교기술지주△ 나우아이비캐피탈 BNK벤처투자 △엔브이씨파트너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시리즈벤처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6개 사가 선정됐다.수도권 리그에서는 △메이플투자파트너스(아이비케이캐피탈)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오픈워터 인베스트먼트 세아기술투자 5개 사가 선정됐다.
기타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서울대기술지주는 목승환 대표이사가 환경보호 캠페인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환경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관한 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챌린지에 지목된 참여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올려 실천 의지를 전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목승환 대표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장대익 가천대학교 창업대학원 학장을 지목했다.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내에서의 친환경 실천과 적극적 참여의 중요성도 느끼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노력을 시작으로 사내활동에도 친환경적 문화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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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H-BUSANSTARTING DAY!<서울대기술지주-부산 벤처 생태계 네트워킹 데이> 차가운 바람이 겨울의 깊이를 더해가는 이 계절, 안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시리즈벤처스가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지역리그 AC 운용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부산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뜻깊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기술지주/시리즈벤처스의 부산 투자 전략과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SNU공학컨설팅센터의 교내외 투자 생태계 및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부산 지역 대학과 투자 운용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특히,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트래블월렛, 루센트블록, 모플랫, 제이제이앤컴퍼니스 등 유망한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미니, 에어팟과 같은 풍성한 경품 추첨 시간도 마련되어 있사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겨울의 차가움 속에서도 열정과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지역의 혁신을 이야기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 자리에 정중히 초대드립니다.  [행사 개요]ㅇ행사명 : STH-BUSAN STARTING DAYㅇ일시 : 2024.12.18 (수) 오후 2시30분~6시ㅇ장소 :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109호ㅇ참석자 : 부산 벤처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ㅇ경품 : 아이패드미니, 에어팟, 상품권 등ㅇ참석신청: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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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운용사 11개 사 선정
지역 투자 생태계 활력 기대, 결성과 동시에 지역 투자 본격화부산시청 전경[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역 사상 최대 규모인 2589억원의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자(子)펀드를 운용할 11개 사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11개 운용사는 지역 리그 6개 사, 수도권 리그 5개 사다.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난 6월 시와 중기부, 금융기관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1011억원 규모로 조성한 지역 최대 규모의 모(母)펀드다.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 250억원, 부산시 50억원, KDB산업은행 500억원, BNK 부산은행 100억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50억원 등이다.이번에 선정된 2589억원 규모의 자(子)펀드 11개와 오는 11월 선정 예정인 자(子)펀드 1개(글로벌 리그)를 더해 올해 연말까지 3000억원 규모의 총 12개 자(子)펀드가 결성된다. 이는 당초 자(子)펀드 조성 목표였던 2580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결성과 동시에 지역 투자를 본격화한다.지역 리그는 모펀드에서 최대 80%까지 출자해 창업 초기부터 도약기에 해당하는 지역기업에 주력 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역 토종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이 유망 신생기업을 성장 지원한다. 특히, 선정된 4개 운용사는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력과 축적된 펀드 운영전략, 국내외 네트워크를 가진 운용사와 공동운영(Co-GP)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확장(스케일업)을 지원한다.수도권 리그는 모펀드에서 최대 30% 출자한다. 수도권 리그의 평가 기준 중 지역의무 투자비율을 20~ 50%까지 차등 가점을 부여한 결과, 선정된 운용사별 지역의무 투자비율을 최대 40%까지 높여 수도권의 자금을 유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5개 운용사 중 지역운용사도 1개 사(공동운영, Co-GP)가 선정됐다. 선정된 운용사 중 1곳은 부산지사 설립을 확약하는 등 지역 벤처창업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시는 분야별 전략산업, 미래 신산업 등 유망 혁신 기업을 이번에 결성될 12개 자(子)펀드 운용사에 추천하고, 후속 사업을 통해 공동 육성함으로써 지역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중기부, 금융권 등 기관들과 협력해서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가 이제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 벤처투자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수도권 73%, 비수도권 27%며, 그중 부산은 2.5% 수준이다. 하지만, 전례 없는 이번 지역 중심의 대규모 펀드 결성과 투자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정부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계획과 함께 지역 투자 생태계에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지속 지원해 벤처투자를 수도권과 남부권이 함께 돌아가는 지역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선정된 11개 운용사 중 지역 리그에서는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 △에스벤처스 부산대학교기술지주△ 나우아이비캐피탈 BNK벤처투자 △엔브이씨파트너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시리즈벤처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6개 사가 선정됐다.수도권 리그에서는 △메이플투자파트너스(아이비케이캐피탈)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오픈워터 인베스트먼트 세아기술투자 5개 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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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서울대기술지주는 목승환 대표이사가 환경보호 캠페인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환경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관한 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챌린지에 지목된 참여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올려 실천 의지를 전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목승환 대표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장대익 가천대학교 창업대학원 학장을 지목했다.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내에서의 친환경 실천과 적극적 참여의 중요성도 느끼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노력을 시작으로 사내활동에도 친환경적 문화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대학교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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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기술지주(주) 소개 자료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주)의 소개 안내 자료를 아래 구글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SjICpbC8A22Jnc4ujOvYycBtKC_mPcNy/view?usp=sharing 감사합니다.
한국벤처투자(주) 투자계약서 해설서
한국벤처투자(주)는 모태펀드 운용 전문기관으로서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벤처투자 자금을 시장에 공급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벤처투자(주)는 기업과 벤처캐피탈 간 공정한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고자 민간전문가·기업·유관기관이 참여한 「피투자기업 지원포럼」을 운영하였으며, 당 포럼을 통해 그간 기업들이 겪고 있던 투자 계약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투자계약서 해설서 및 핸드북」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투자계약서 해설서 및 핸드북」은 ① 벤처기업을 위한 투자계약서 해설서(핸드북) ② 창업 초기기업(Seed 기업)을 위한 투자계약서 해설서(핸드북)으로 벤처 투자 유치 경험 여부에 따라 나누어 발간하였으며, 기업의 입장에서 반드시 살펴보아야하는 조항, 협의 가능 조항, 선택 가능 조항 등을 구별하여 설명하여, 기업들이 투자 계약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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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주)는 모태펀드 운용 전문기관으로서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벤처투자 자금을 시장에 공급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벤처투자(주)는 기업과 벤처캐피탈 간 공정한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고자 민간전문가·기업·유관기관이 참여한 「피투자기업 지원포럼」을 운영하였으며, 당 포럼을 통해 그간 기업들이 겪고 있던 투자 계약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투자계약서 해설서 및 핸드북」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투자계약서 해설서 및 핸드북」은 ① 벤처기업을 위한 투자계약서 해설서(핸드북) ② 창업 초기기업(Seed 기업)을 위한 투자계약서 해설서(핸드북)으로 벤처 투자 유치 경험 여부에 따라 나누어 발간하였으며, 기업의 입장에서 반드시 살펴보아야하는 조항, 협의 가능 조항, 선택 가능 조항 등을 구별하여 설명하여, 기업들이 투자 계약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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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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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0조(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 제한)
⑤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광고성 정보 수신자의 수신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회피·방해하는 조치
2. 숫자·부호 또는 문자를 조합하여 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 등 수신자의 연락처를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조치
3.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목적으로 전화번호 또는 전자우편주소를 자동으로 등록하는 조치
4. 광고성 정보 전송자의 신원이나 광고 전송 출처를 감추기 위한 각종 조치
5.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목적으로 수신자를 기망하여 회신을 유도하는 각종 조치

제74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8조제4항을 위반하여 비슷한 표시를 한 제품을 표시·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한 자
2. 제44조의7제1항제1호를 위반하여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한 자
3. 제44조의7제1항제3호를 위반하여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반복적으로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자
4. 제50조제5항을 위반하여 조치를 한 자
5. 제50조의8을 위반하여 광고성 정보를 전송한 자
6. 제53조제4항을 위반하여 등록사항의 변경등록 또는 사업의 양도·양수 또는 합병·상속의 신고를 하지 아니한 자